이 장관은 "건치 회원 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도 없었을 것"이라면서, "물심양면 도와주신 회원 분들에게 이제서야 공식적인 감사의 뜻을 전달하게 돼 죄송하다"며 유대감을 표시했다.
또한 이 장관은 "나는 어제도 건치 회원이었고, 지금도 건치 회원이며,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라면서, "건치와 치계의 발전을 위해 (환경부에서) 특별히 뭘 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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