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프란트 '총정리' 자리 만든다
상태바
임프란트 '총정리' 자리 만든다
  • 강민홍 기자
  • 승인 2005.09.29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AOMI 다음달 15∼16일 추계학술대회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회장 소해일 이하 KAOMI)가 다음달 15일부터 이틀간 연세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2005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임프란트를 총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KAOMI의 이번 추계학술대회에는 로마 린다대학 Lozada 교수의 특강을 비롯해 상악동 거상술과 싸이너스 등 특히 임프란트 시술에서 난이한 분야들을 모아 총 정리하는 14개의 강연이 마련된다.

KAOMI 소해일 회장은 "우리나라의 임프란트 수준은 이미 심는 수준을 넘어 보다 어려운 과정을 배우고 싶어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면서 "때문에 이러한 회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임프란트의 어려운 시술들을 한자리에서 총정리하는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사전등록은 다음달 8일까지이며, 문의는 오성욱 총무이사(02-3442-7575)에게 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