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 양기빈 원장 초청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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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 양기빈 원장 초청 세미나 개최
  • 윤은미 기자
  • 승인 2016.02.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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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임상 개념 바로 잡기’ 중심으로…임상 경험 토대로 상악동에 대한 임상적 고민 망라

㈜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가 ‘Louis Button’의 개발자 양기빈 원장과 함께 임플란트 임상 세미나를 개최한다.

▲양기빈 원장

㈜덴티스 주최, 글로벌 덴탈 임플란트 아카데미 <GDIA>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오는 28일 서울을 시작으로 3월 20일 대구, 4월 3일 광주로 이어진다. ‘오늘 배워서 내일 바로 적용한다’는 컨셉으로 임플란트 임상 개념을 쉽고 체계적으로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있으며, 장기적이고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가진 양기빈 원장이 임상 멘토로서 모든 강의를 이끌 예정이라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세미나를 맡은 양기빈 원장은 송도 이플란츠치과 원장이자 비외과적으로 연조직을 처치하는 제품(봉합 없이 부착치은의 볼륨을 형성하는 잇몸누르개) ‘Louis Buton’의 개발자이기도 하다. 그는 개발자이자 장기적인 임플란트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임상가로서 자신의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이번 세미나를 이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임플란트에 대해 개요부터 진단과 수술까지 전적으로 개념을 잡은 후, 임플란트 보철 선택부터 테크닉, 임플란트 교합과 유지관리까지 종합적으로 강의가 이뤄진다. 마지막으로 양기빈 원장은 상악동의 구조와 접근방법, 쉬운 케이스를 찾는 법까지 상악동에 대한 임상적인 고민을 해결하고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덴티스는 이번 세미나를 이러한 사용자들에게 특히 추천한다.

1. Fixture를 식립한 후 cover screw가 노출되었을 때 고민이 많은 분
     - 그냥 놔둘까? Healing abutment를 연결할까? 더 깊이 심을까?
2. 3~4개 임플란트 식립 후 보철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분
3. 기공소에서 만들어 온 보철물이 회전하거나 빠져서 기공소 교체를 고민하는 분
4. 임플란트 수명과 관련이 깊은 부착치은을 쉽게 만들고 싶은 분
5. 상악 전치부 single implant 케이스, 쉬운 케이스 판단이 어려운 분
6. 상악동 lateral approach에서 상악동 외연 가늠이 어려운 분

개원의로서 이론과 실습 보다 임상적인 고민을 해결하고 싶고 임플란트 케이스가 10~100 케이스 정도인 초중급 임상의들을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이다. 그로 인해 덴티스는 임플란트 식립과 보철 경험이 없거나 오히려 임플란트 경험이 풍부하고 개인적인 원칙을 가진 사용자라면 수강을 지양해줄 것을 권고하고 있다.

세미나 등록비는 5만원이며, 참가자 특전으로 Louis Button, Guide Wheel, Ovis 중 선택적으로 제품을 제공한다. 세미나 참가는 <덴티스 임플란트> 홈페이지를 통해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세미나 문의 : 02-919-8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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