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치 종합학술대회, 3개 특강으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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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 종합학술대회, 3개 특강으로 승부
  • 강민홍 기자
  • 승인 2005.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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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부산롯데호텔서…이승종 교수 등 연자로

▲ 부치 신성호 회장
부산시치과의사회(회장 신성호 이하 부치)가 올해에는 개원의들의 주요 관심 사항을 3개 특강으로 마련, 회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부치는 오는 15일 부산롯데호텔 3층 크리스털볼룸에서 제26회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연세 치대 보존과 이승종 교수와 서봉현 원장(뿌리깊은치과), 부산 치대 구강외과 김욱규 교수, 부산 치대 치과마취통증학과 김철홍 교수 등 4명의 각 분야 전문가가 연자로 나서 3개의 특강을 벌이게 된다.

먼저 이승종 교수가 '자가 치아이식에 관하여'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치게 되며, 서봉현 원장이 'Porcelain laminate Veneer Crown의 indication, modification과 Hybrid adhesion bridge의 임상적 적용'을, 김욱규 교수와 김철홍 교수가 '국소마취와 외래진정용법에 따른 합병증 대책'을 주제로 각각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문의는 부치 사무국(051-469-167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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