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만에 최신 설비 갖추고 확장 이전…경희치대 치과보존학교실 동문회 등 참석해 기념식
경희대학교 치과병원 치과보존과 진료실이 이전됐다.
기존 치과보존과 진료실은 지난 1991년 12월 이래 현 치과병원 3층에 있다가, 25년만에 4층으로 확장 이전하면서 최신 설비와 장비를 갖추게 됐다.
지난 22일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최호영 명예교수, 경희대 치과병원 박영국 병원장 및 의료진과 치과병원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이전 기념식이 진행됐다.
아울러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보존학교실 동문회는 치과보존과 최경규 과장에게 이전기념 선물을 전달키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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