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 교정 코스, 올해부터 이틀간 핵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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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 교정 코스, 올해부터 이틀간 핵심만
  • 강민홍 기자
  • 승인 2005.10.24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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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일 김영호 교수 특강, 묘교정연구회 추계학술대회도

▲ 김영호 교수
2년에 걸쳐 32차례의 강연으로 이뤄졌던 'MEAW 교정 코스'가 올해부터는 핵심만 간추려 이틀간 김영호 교수 특강으로 진행된다.

한국묘교정연구회(회장 최낙준 이하 연구회)는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서울대치과병원 8층 강당에서 김영호 교수 초청특강을 개최했다.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간별진단과 묘 치료방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특강에서 김영호 교수는 묘 교정 테크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전수했다.
 

또한 지난 22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연구회 추계학술대회가 진행됐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이동렬 교수의 'Ⅲ급 부정교합 사춘기 전후 아동의 치료', 박효상 교수의 '마이크로 임플란트의 성공과 실패' 등 6개의 강연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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