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I 유저를 비롯한 임플란트업체 관련자들이 참석한 이날 축하연에서 김달진 사장은 “신사옥 이전을 더욱 약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신사옥인 세영빌딩은 총 6층으로 사무실로 사용하는 1-3층과 세미나 전용공간으로 사용할 4-6층으로 구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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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I 유저를 비롯한 임플란트업체 관련자들이 참석한 이날 축하연에서 김달진 사장은 “신사옥 이전을 더욱 약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신사옥인 세영빌딩은 총 6층으로 사무실로 사용하는 1-3층과 세미나 전용공간으로 사용할 4-6층으로 구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