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턴 예비시험 도입
2004년도 치과의사국가시험이 오는 16일 오전 8시30분부터 서울 성동구 행당동에 위치한 덕수정보고등학교에서 치뤄진다.
이번 치의국시에는 1,113명이 응시했다. 특히, 2005년부터 예비시험이 도입됨에 따라 외국 치대 출신에게는 올해가 예비시험 없이 치뤄지는 마지막 치의국시가 될 전망이다.
합격자는 오는 31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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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도 치과의사국가시험이 오는 16일 오전 8시30분부터 서울 성동구 행당동에 위치한 덕수정보고등학교에서 치뤄진다.
이번 치의국시에는 1,113명이 응시했다. 특히, 2005년부터 예비시험이 도입됨에 따라 외국 치대 출신에게는 올해가 예비시험 없이 치뤄지는 마지막 치의국시가 될 전망이다.
합격자는 오는 31일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