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오후12시 30분부터…일반인 대상으로 틀니 등 의치관리 강연 진행
경희대학교치과병원 보철과(과장 김형섭)은 오는 29일 오후 12시 30분부터 경희대학교치과병원 강당에서 ‘틀니와 임플라너트’를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강연회는 대한치과보철학회에서 지정한 틀니의 날(7월 1일)을 맞아 실시되는 것으로, 강연으로는 배아란 교수의 ‘보험 임플란트’, 노관태 교수의 ‘의치 유지관리’ 두 가지가 마련돼 있다.
보철과 김형섭 교수는 “틀니의 날을 맞아 국민구강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틀니에 대한 관심과 치아관리의 중요성을 높이고자 강연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틀니와 임플란트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구강검진 및 보철 상담 그리고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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