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샤인학술대회 준비위 ‘닻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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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샤인학술대회 준비위 ‘닻 올랐다’
  • 윤은미 기자
  • 승인 2016.07.2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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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12일 COEX서 예정…지난 22일 준비위 초도회의 진행

 

매년 새로운 임상 트렌드를 선보이고 있는 ‘샤인학술대회’가 지난 22일 서울 모처에서 2017년도 샤인학술대회를 준비하는 초도회의를 가졌다.

‘제11회 2017 샤인학술대회’는 오는 2017년 2월 12일 개최될 예정이다. 내년에도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을 위원장으로 한 총 11명의 학술위원회[2017년도 학술위원 :김석훈 원장(김석훈 치과), 김양수 원장(서울좋은치과), 정현성 원장(서울퍼스트치과), 이태희 원장(라움치과), 이승준 원장(서울하이안치과 길음점), 홍재현 원장(연세이예쁜치과), 곽영준 원장(연세자연치과), 이창훈 원장(서울스마트치과), 장근영 원장(서울하이안치과 광진점), 김하영 원장(서울바른이치과 교정과치과의원]가 참여한다.

이날 초도회의에서 성무경 원장은 “샤인학술대회는 학회가 아니라 매일 마주하는 일반 진료 상황에서 발생하는 궁금한 사항들을 해결하는 해결의 장”이라고 강조했다.

 ‘샤인학술대회’는 매년 증가하는 등록 인원에 따라 전시장 역시 규모를 확대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참신한 신제품,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매년 진행되고 있는 등록비 기부금 이벤트가 올해에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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