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 3i, 오는 27일 르네상스호텔서 심포지움
(주)정산 3i(대표 김성오)가 국내 임플란트 최고 리더들을 초청,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되는 정산 3i의 이번 심포지움에는 대한악안면임플란트학회 임창준 부회장(이엔이치과)과 원광 치대 오승환 교수 등 10명의 저명연자들이 강연을 펼치게 된다.
먼저 이동근 원장(선치과)이 'Sinus Lift가 포함된 임플란트의 예후 관찰'을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하며, 임창준 원장이 'How to get primary stability in the soft bone', 김선영 원장(수치과)이 'Building the bone', 장명진 과장(의정부 백병원)이 '하악구치부 유리단 결손 수복시 고려사항', 주상돈 원장(대구 예치과)이 '임플란트 유지관리를 위한 손쉬운 부착치은 증대술', 문철 원장(군산 연합치과)이 '안전한 임플란트를 위한 교합조정'을 주제로 한 강연을 펼치게 된다.
정산 3i 문엄상 기획팀장은 "국내 임플란트의 역량을 한층 향상시키는 2005년 최고의 학술의 장이 될 것"이라면서 "최고 리더들과의 만남을 통해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심포지움에는 푸짐한 경품도 마련돼 있으며, 현장등록은 4만원이다.
등록문의는 02-516-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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