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치의로서 고민‧생각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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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치의로서 고민‧생각 나눠요~”
  • 안은선·이상민 기자
  • 승인 2016.09.0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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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동영상] 2016 참치학교 이모저모

참된 삶, 참 의료, 참 세상을 꿈꾸는 예비치과의사학교(이하 참치학교)가 지난 3일과 4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참치학교는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이하 건치) 산하 '파란'에서 주관했다. 파란은 건치 학부사업 조직으로서 신입회원과 건치 사이의 중간다리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참치학교에는 전남대, 전북대, 원광대, 경희대, 서울대에서 총 54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아울러 건치에서는 김용진·정갑천 공동대표를 비롯한 회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 '예비 참치인, 나 지금 떨고 있니?'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 건치 김형성 사업1국장

▲ 긴장을 풀기 위한 레크레이션 시간
▲ 좋은치과의사에 대해 발표하는 1조
▲좋은 치과의사에 대해 발표하는 2조
▲ 좋은 치과의사란 무엇인지 발표하는 4조
▲ 좋은 치과의사에 대해 발표하는 5조
▲ 꿈베이커리 소개에 나선 건치 인천지부 이창호 원장
▲베트남평화의료연대에 대해 설명하는 건치 광전지부 김기현 원장
▲건치 남북구강보건협력특별위원회를 소개하는 건치 서경지부 박남용 원장
▲멘토 멘티 대화를 하고 있는 훈훈한 선후배 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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