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심미 치료 총정리' 자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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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심미 치료 총정리' 자리 마련
  • 강민홍 기자
  • 승인 2005.1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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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치과학회 추계학술대회 내달 4일 삼성서울병원서

▲ 이종엽 회장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이종엽)가 다음달 4일 삼성서울병원 대강당 및 중강당에서 '최신 심미 치료 총정리'라는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심미치과학회의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김일영 원장의 '심미치과 최전선-Composite Resin', 조경안 원장의 '심미수복의 완성-Black Space Control', 성무경 원장의 '심미치과의 실전임상-Metal Ceramic', 유동열 소장(인테크기공소)의 '심미수복을 위한 의사소통'을 주제로 한 강연이 펼쳐진다.

또한 Gerhard Kultermann 박사가 해외연자로 초청돼 '심미수복의 첨단 술식-CAD/CAM'을 주제로 한 특강을 벌이며, 심미치과 우수 임상 증례 발표 및 시상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심미치과학회 이종엽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최첨단 기술인 CAD-CAM을 위시해 복합레진, 심미보철, 심미 치주 등 심미 치과분야의 다양한 주제들이 다뤄질 예정"이라면서 "심미와 관련된 임상능력으 한 차원 레벨업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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