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 추계 세미나 라인업 구축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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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 추계 세미나 라인업 구축완료
  • 이상미 기자
  • 승인 2016.09.2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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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테크닉에 집중…다양한 분야의 마스터급 연자와 임상 세미나 확대 실시 예정

 

(주)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가 오는 10월과 11월에 진행될 추계 세미나 라인업을 공개했다.

먼저 강철구 원장(연세메이트치과)와 오세만 센터장(한국캐드캠센터기공소)이 진행하는 디지털 테크닉 세미나가 눈길을 끈다. 두 연자는 스캐너, 3D 프린터, EXO CAD 등의 장비에 기반한 다양한 디지털 솔루션을 개원의들에게 제시할 전망이다.

세부 강의 내용은 ▲구강스캐너 바로 알고 사용하기, A to Z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구강스캐너의 장단점 ▲모델스캐너 및 구강스캐너를 이용한 원데이 보철 맛보기 ▲3D 프린터로 임상 점프-업! ▲EXO CAD, 기본에서 활용까지 ▲지르코니아 선택! 신터링과 컬러링 등 디지털 장비에 맞는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강연으로 구성됐다.

해당 강의는 10월 16일(서울)과 10월 23일(부산), 10월 30일(대구)과 11월 27일(광주)에서 진행된다. 등록비는 10만원이며 덴티스 임플란트 홈페이지(www.dentisimplant.c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이밖에 덴티스는 디지털 부분의 숨겨진 마스터급 연자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임상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다.

추후 진행되는 세미나로 ▲실패한 증례를 통한 임플란트 외과적 실패의 원인분석(이백수 교수) ▲무치악 환자의 보철치료 해법(권긍록 교수) ▲우리 병원 예방 프로그램 구축하기(류기란 대표‧최수영 강사‧이기훈 원장) ▲병원 성장의 열쇠 ‘고객 경험 디자인’(이유리‧윤지혜 강사) 등 탄탄한 라인업이 준비돼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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