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시술기구 사용 심미보철 가능
김달진 대표이사(사진)는 지난달 5일 ‘TE Implant’에 대한 제품설명회를 갖고 “neck section은 Esthetic plus로 임프란트의 shoulder가 완전히 치은 아래로 들어가 치은 위로 금속이 보이지 않고 심미적으로 보철물을 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Cylindrical section은 self-tapping이 가능하고 골과의 초기 고정을 얻는데 유리하게 디자인되어 있다”면서 “기존에 사용하던 시술기구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요즘 이슈화되어 있는 Im-mediate-early Implantation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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