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현장…1인시위 375일째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시위 릴레이 375일차 현장에는 양천구치과의사회 전 회장인 박원기 원장이 나왔다. 박 원장은 피켓을 들고 법안 사수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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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시위 릴레이 375일차 현장에는 양천구치과의사회 전 회장인 박원기 원장이 나왔다. 박 원장은 피켓을 들고 법안 사수의 당위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