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현장…389일째
몰아치는 빗속에서도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릴레이 1인시위는 멈추지 않았다.
오늘(25일)로 389일째를 맞은 1인시위 현장에는 서울시 양천구치과의사회 전현철 회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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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치는 빗속에서도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릴레이 1인시위는 멈추지 않았다.
오늘(25일)로 389일째를 맞은 1인시위 현장에는 서울시 양천구치과의사회 전현철 회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