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도…1인1개소법 정당성 외침 '계속'
상태바
폭우에도…1인1개소법 정당성 외침 '계속'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6.10.25 17: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현장…389일째
▲ 양천구치과의사회 전현철 회장
▲ 양천구치과의사회 전현철 회장

몰아치는 빗속에서도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릴레이 1인시위는 멈추지 않았다.

오늘(25일)로 389일째를 맞은 1인시위 현장에는 서울시 양천구치과의사회 전현철 회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