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현장…1인시위 403일째
어느덧 400일을 넘어섰음에도, 법안 사수를 위한 외침은 흔들림 없이 진행 중이다.
오늘(8일) 자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시위 릴레이에는 양천구치과의사회 부회장인 최낙원 원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오늘로 릴레이 시위는 403일째다.
Tag
#N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느덧 400일을 넘어섰음에도, 법안 사수를 위한 외침은 흔들림 없이 진행 중이다.
오늘(8일) 자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시위 릴레이에는 양천구치과의사회 부회장인 최낙원 원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오늘로 릴레이 시위는 403일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