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하례식과 함께…신임회장 및 임원 선출도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문경숙 이하 치위협)가 내년 1월 21일 오후 1시부터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타에서 제25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 및 임원을 새로 선출하게 된다.
치위협은 이날 제1부에서 신년하례식을 갖고, 시루떡 자르기 등의 행사를 진행하게 되며, 2부에서 정기대의원총회를 갖고, ▲2005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 ▲200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일반안건 심의 ▲정관개정 ▲임원선출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치위협은 내년 대의원총회에서 있게 될 신임회장 선거를 위해 지난 6일 '임원 입후보자 등록' 공고를 냈다.
치위협 차기 회장에 등록하려면, 런닝메이트(부회장) 4인과 함께 등록신청서 및 이력서, 경력증명서, 시도회장 추천서(3개 시도회 이상)를 다음달 6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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