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하야 릴레이 1인시위 17일차] 광전건치 이금호 전 대표·변하연 연대사업부원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하야할 뜻이 없음을 밝혀 다시금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이에 '박근혜 하야' 릴레이 1인시위를 17일째 이어오고 있는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광주·전남지부는 피켓 구호를 '박근혜는 지금 당장 퇴진하라'로 바꾸고 1인 시위를 전개했다.
오늘(1일) 시위 현장에는 이금호 전 대표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아울러 변하연 연대사업부원은 오늘로 7일째 광주시 북부경찰서 사거리에서 1인시위를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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