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현장…1인시위 459일째
정유년 새해에도 1인1개소법 사수를 외치는 치과의사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오늘(3일) 자 1인1개소법 사수 시위 현장에는 성북구치과의사회 서두교 부회장(한빛치과)가 나와 피켓을 들고 자리를 지켰다. 오늘로 릴레이 시위는 459일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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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년 새해에도 1인1개소법 사수를 외치는 치과의사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오늘(3일) 자 1인1개소법 사수 시위 현장에는 성북구치과의사회 서두교 부회장(한빛치과)가 나와 피켓을 들고 자리를 지켰다. 오늘로 릴레이 시위는 459일째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