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현장…466일차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릴레이 1인시위가 오늘(10일)로 466일째를 맞이했다.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현장에는 성북구치과의사회 서두교 부회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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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릴레이 1인시위가 오늘(10일)로 466일째를 맞이했다.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현장에는 성북구치과의사회 서두교 부회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