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1개소법은 공공의료 최후의 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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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개소법은 공공의료 최후의 보루"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7.01.10 1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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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현장…466일차
▲성북구치과의사회 서두교 부회장
▲성북구치과의사회 서두교 부회장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릴레이 1인시위가 오늘(10일)로 466일째를 맞이했다.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현장에는 성북구치과의사회 서두교 부회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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