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이 밝아옵니다.
의료의 사유화를 저지하고,
치과의료 분야의 보장성을 강화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심화되는 소득의 양극화 속에서
고단한 삶을 이어가는 서민들에게
희망의 빛을 비출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거짓이 아니라
진실한 과학이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난 한 해 성원 보내주신 건치신문 독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건치와 대중을 잇는
튼튼한 다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