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리점 사장단 회의…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상용화도
이날 참가자들은 'VISION 2010년을 향한 성장기반의 확충'이라는 올해 경영목표를 공유했으며, 경쟁력 있는 유통사업과 서비스 차별화를 통해 의료산업 전반으로 사업을 확대키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이수유비케어는 향후 EMR분야에서 1위 업체로서 더욱 차별화 할 수 있는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며, 유통 전문성을 갖춘 전국단위의 강력한 유통 네트워크를 구축, 재정비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작년 우수 대리점을 시상식이 있었으며, 최우수상에 충북청주지역 대리점 '메디케어'(사장 윤병학)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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