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 강연과 핸즈온으로 학회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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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강연과 핸즈온으로 학회서 ‘인기’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7.06.2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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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치의학회‧KAO 학술대회 참가…김중민‧허영구 원장 강연 및 Neo NaviGuide 핸즈온 부스 운영
▲디지털치의학회에서 김중민 원장 Neo NaviGuide 강의 현장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김인호 이하 네오)는 지난 17일, 18일 각각 대한디지털치의학회(이하 디지털치의학회) 학술집담회와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이하 KAO) 춘계학술대회에서 참석자들에게 네오의 제품을 선보였다.

먼저 디지털치의학회 학술집담회에서 김중민 원장은 ‘Neo NaviGuide 소개 및 임상 적용’을 주제로 Neo NaviGuide의 전반적인 소개는 물론 프로토콜 임상증례 등을 공유했다.

네오 전시부스에서는 네오의 주력 제품인 IS-III active는 물론, Narrow Ridge에서 수평적 확대를 통해 임플란트를 쉽고 안전하게 식립할 수 있는 ‘Ridge Wider Kit’는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아울러 네오는 Neo NaviGuide 핸즈온 코너를 마련해 참가자들의 발길을 잡았단 후문.

▲디지털치의학회 네오바이오텍 부스에서 Neo NaviGuide 핸즈온을 하는 모습
▲디지털치의학회 네오바이오텍 부스에서 Neo NaviGuide 핸즈온을 하는 모습

이어 18일 코엑스에서 열린 KAO 학술대회에서 허영구 원장은 ‘Recent trend of immediate implant placement and loading’을 주제로 IS-III active와 네오바이오텍 임플란트를 중심으로 AnyTime Loading에 대한 강의를 펼쳤다.

또 전시부스에서는 IS-III active와 NeoNavi Gudie를 중심으로 제품전시와 상담이 진행됐으며, 특히 PickCap Impression Coping에 대한 문의도 끊이질 않았다고 네오 관계자는 전했다.

네오 관계는 “많은 원장님들이 부스를 방문해 가이드 핸즈온을 해보며 사용의 편리성과 정확성을 호평했다”며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핵심인 가이드 서저리와 관련해 Neo NaviGuide 시스템으로 치과의사들이 임플란트를 쉽고 안전하게 시술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KAO, 허영구 원장의 AnyTime Loading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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