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고충처리위, 의료분쟁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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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고충처리위, 의료분쟁 현안 논의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7.09.2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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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양지연수원서 워크샵 진행…의료분쟁 경향 분석 및 효율적 합의방안 논의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원고충처리위원회 워크샵

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김철수 이하 치협) 회원고충처리위원회 워크숍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신흥 양지연수원에서 열렸다.

이날 워크숍에는 17명의 회원고충처리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치협 김소현 자재표준이사가 참석했으며,  '치과의료분쟁접수 경향'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효율적인 합의방안'에 대한 의와 토론히 활발히 진행됐다.

치협 회원고충처리위원회는 조영식 총무이사를 포함해 총 17명으로 이뤄졌으며, ▲서울튼튼치과의원 김동수 원장 ▲김두현치과의원 김두현 원장 ▲현부부치과의원 김소현 원장 ▲미소치과의원 김영 원장 ▲김영주치과의원 김영주 원장 ▲미소인치과의원 박정신 원장 ▲강서메리트치과의원 송종운 원장 ▲양승욱 변호사 ▲연세메이트치과의원 윤승환 ▲카톨릭대 성바오로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이상화 교수 ▲이석곤치과의원 이석곤 원장 ▲전혜림치과의원 전혜림 원장 ▲사과나무치과의원 조일환 원장 ▲연세윤&진치과의원 진승욱 원장 ▲후즈후치과의원 최재용 ▲스마일치과의원 한송이 원장 등이다.

이번 워크샵에 참여한 한 이사는 "신흥 양지연수원에서 워크샵이 진행돼 더욱 편안했다"며 "회원고충처리위원회 중요사안을 논의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흥 양지연수원 이용 문의는 홈페이지(www.dentalcampus.co.kr)이나 유선전화(080-802-220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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