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747일 째
의료공공성을 담보하는 최후의 보루인 '1인1개소법'의 조속한 합헌 판결을 촉구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17일)로서 747일 째를 맞이했다.
이날 현장에는 영등포구치과의사회 홍종현 회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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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공공성을 담보하는 최후의 보루인 '1인1개소법'의 조속한 합헌 판결을 촉구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17일)로서 747일 째를 맞이했다.
이날 현장에는 영등포구치과의사회 홍종현 회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