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 인제대 해운대 백병원 장례식장 110호…오는 6일 발인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울산지부(회장 신희재 이하 울산건치) 조용훈 사무국장의 배우자인 김윤주 여사가 오늘(4일) 소천했다.
장례식장은 인제대학교 해운대 백병원 장례식장 110호 이며, 발인은 오는 6일이다.
주차 및 관련문의는 장례식장(051-711-4400)으로 하면 된다.
한편, 조용훈 사무국장은 1994년 부산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울산시 동구 화정동에 대송치과를 개원했다.
그는 울산건치에서 편집부장과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아울러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울산건치 회장을 지내며 울산 지역 진료소 봉사사업과 밀양 어르신 무료치과 진료 활동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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