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824일 째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2일)로서 824일 째를 돌파했다.
2018년 첫 1인시위 주자로는 서울시치과의사회 강호덕 보험이사가 나서 자리를 지켰다.
Tag
#N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2일)로서 824일 째를 돌파했다.
2018년 첫 1인시위 주자로는 서울시치과의사회 강호덕 보험이사가 나서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