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1020일 째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는 이어졌다.
오늘(17일)로써 1020일 째를 맞이한 1인시위 현장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SIDEX 노형길 사무총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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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는 이어졌다.
오늘(17일)로써 1020일 째를 맞이한 1인시위 현장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SIDEX 노형길 사무총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