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1055일 째
1인1개소법 수호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21일)로써 1055일 째를 맞이했다.
이날 현장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박경오 정보통신 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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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개소법 수호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21일)로써 1055일 째를 맞이했다.
이날 현장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박경오 정보통신 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