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1061일 째…특위 이상훈 위원장과 한의협 이승준 법제이사 참여
우천에도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는 계속됐다.
오늘(27일)로써 1061일 째를 맞이한 1인시위 현장에는 1인1개소법 사수 및 의료영리화 저지 특별위원회(이하 특위) 이상훈 위원장과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 이승준 법제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한편, 이날 시위 참가자들은 1인1개소법 수호를 위한 성명서를 헌법재판소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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