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1062일 째
비가와서 좋지 않은 날씨에도 1인1개소법 수호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는 계속됐다.
오늘(28일)로써 1062일 째를 맞이한 현장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정기홍 보험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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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서 좋지 않은 날씨에도 1인1개소법 수호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는 계속됐다.
오늘(28일)로써 1062일 째를 맞이한 현장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정기홍 보험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