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판매 중인 IvoBase Injector와 IvoBase와 Gnathometer M 등 BPS(Biofunctional Prosthetic System)덴처 제작 관련 제품이 우수한 완성도와 편리성으로 치과계에 호응을 얻고 있다.
오스템 관계자는 “생체 기능적 보철 시스템 BPS는 유럽의 치과대학과 임상가들에 의해 고안돼 전 세계에서 활용 중으로 임상 겸험이 적은 치과의사들도 완성도 높은 덴처를 제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IvoBase Injector와 IvoBase 레진이 중합 전 과정 동안 Injector 방식으로 레진을 주입해 수축 등 덴처의 적합도가 낮아지는 문제를 막는다”며 “IvoBase Injector만으로도 레진 전입과 중합에 필요한 모든 구성품이 갖춰 있어 타제품에 비해 편리하다”고 오스템의 BPS 관련 상품을 설명했다.
또한 그는 “이보클라 비바덴트 레진치, Centric Tray, Gnathometer M”함께 사용하면 덴처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이보클라 비바덴트 레진치’는 다양한 셰이드가 적용돼 환자의 심미적 요구를 충족시키고 내구성이 좋아 환자가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Centric Tray’는 첫 번째 기공 과정에서 바로 마운팅이 가능한 편리함과 맞춤형 제작이 가능해 후가공 및 재제작의 불편함을 해소했다는 것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밖에 그는 “Gnathometer M으로 Gothic Arch Tracing 해 환자의 중심위를 설정할 수 있다. 정확하게 설정된 중심위를 통해 더욱 정밀한 교합 관계를 재현한 덴처 제작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스템은 내달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BPS 덴처 시스템에 관한 핸즈온 강연’을 광주보건대에서 진행하며, 이미지치과기공소 김현웅 소장이 연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BPS 덴처 시스템에 필요한 각종 상품 및 세미나 관련 문의는 오스템(070-4345-7531)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