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과 28일 양일간 진행된 건치 임원수련회…건치의 미래와 방향을 고민한 회원들의 진지하고 다양한 표정들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공동대표 김기현 홍수연 이하 건치)가 지난달 27일과 28일 양일간 부산 해운대 토요코인 호텔에서 2018년도 임원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원수련회의 첫째 날인 지난달 27일에는 '건치, 새로운 치과의사운동의 제안' 토론회를 비롯해 제주대학교 이상이 교수의 '복지국가가 우리의 희망입니다'를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으며, 이튿날인 28일에는 건치 회원들이 태종대를 구경하며 교류와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건치의 새로운 방향과 복지국가에 대해 고민하고 열정적으로 논의한 회원들의 진지하고도 다양한 표정과 태종대에서의 즐거운 시간을 사진을 통해 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