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7일 마감... 회장 1인, 부회장 4인 공동후보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직무대행 이현용 이하 치위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귀옥 이하 선관위)가 지난 16일 제18대 회장단 입후보자 등록을 공고했다.
입후보 등록기간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이며, 회장 1인과 부회장 4인이 공동후보로 등록하게 된다.
입후보자격은 치위협 임원 및 시도회장을 역임했거나 3개 이상 시도회의 추천을 받은 이에게만 주어진다. 또한 정관 제6조와 제7조, 제8조, 제9조에 의한 결격사유가 없고, 정관 65조(징계)에 의한 징계를 받지 않았어야 한다.
회장단 선거는 오는 3월 9일 제38차 정기총회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치위협은 이날 2019년도 제38차 정기총회를 오는 3월 9일 서울 세종호텔 3층 세종홀에서 개최한다고 공고했다.
안건으로는 2017년도 및 2018년도 감사보고와 사업 및 결산보고,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정관 개정, 그리고 임원선출(제18대 회장단 및 제20대 총회임원, 제21대 감사) 등을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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