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시험 운영 이관, 전문의제 흔들 것
상태바
전문의시험 운영 이관, 전문의제 흔들 것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9.03.22 17:34
  • 댓글 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2019-03-25 18:52:36
아무리 봐도 반대할 명분이 없는데요? 혹시 있을수 있는 뒷거래 방지차원에서 나쁘지 않은데요?

4마리 2019-03-25 12:09:42
정부를 얕봤지....

교정전무니 2019-03-25 11:51:04
그리고 건치에서 이번기회에 치과계 안에서 성추행 등 미투나 부정청탁등에 의해 치대입학 및 레지던트 된 사람들 취재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교정전무니 2019-03-25 11:50:03
평가 대상자와 평가자가 사제지간인데 채점기준과 문제유출등 문제에서 100프로 자유롭다 볼수 있을까요? 요새 고등학교에서도 부모가 자식 부정채점으로 말이 많은데 언론에 공론화되면 반드시 문제가 될겁니다. 외부에 이관하는게 맞고요.

그러게 2019-03-25 11:41:27
치협이 회비 받는 수단으로 삼으니 이렇게 되지요..
전문의는 치협이 아닌 전문의협회 혹은 해당 학회에서 주관하는 게 맞고..
여기에 치협 회비 납부 여부로 태클을 걸려하면 안되죠.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