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진으로 보는 인치 3회 학술대회 풍경 ▲ 점심시간. 식사를 마친 참가자들이 문학월드컵경기장 관람석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날 학술대회 참가자들과 가족들은 문학월드컵경기장 주변 공원에서 산책과 인라인스케이트를 즐기며, 여가를 즐기기도 했으며, 일부 참가자들은 오전에 학술대회에 참가하고, 오후에는 바로 옆 야구장에서 열리는 기아와 SK의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키도 했다. ▲ 가장 큰 강연장이었던 스텝 강연장은 500여 명의 치과위생사들로 오히려 비좁았으며, 첫 강연인 아시아나항공 김정희 씨의 ‘고객만족 친화력 서비스’ 강연 때는 단 한사람도 조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참가자들은 학술 열기를 불태웠다. ▲ 조직위원회가 야심차게 준비한 재테크 강의는 주최측의 예상대로 대박을 맞았다. 이채원 씨의 증권투자의 핵심요인의 경우 컨설턴트를 하는 사람들까지 등록해 듣기도 했으며, 마지막 강의인 고종완 씨의 2006년도 하반기 부동산 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 강연 때는 자리가 없어 서서 듣는 사람이 있기도 했다.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홍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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