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1369일 째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1369일 째를 맞는 지난 1일에도 1인시위는 계속됐다.
이날 현장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윤정회 부회장에 현장에 나와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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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1369일 째를 맞는 지난 1일에도 1인시위는 계속됐다.
이날 현장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윤정회 부회장에 현장에 나와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