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02호…오는 19일 발인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공동대표 김기현 홍수연 이하 건치) 안준상 전 공동대표의 빙모 故권종연 선생이 오늘(17일) 소천했다.
빈소는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02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9일이다.
주차 등 관련 문의는 장례식장(02-2030-7940)으로 하면 된다.
한편 안준상 전 공동대표는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91년에 졸업하고, 서울특별시 중구에 안준상치과를 개원했으며, 건치 공동대표를 비롯해 건치 서울경기지부 회장과 건치 남북특위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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