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천지 장례식장 302호실... 발인 8월 3일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광주전남지부(공동대표 명신재 한기훈 이하 광전건치) 이성규 회원의 모친 故천말례 선생이 오늘(1일) 소천했다.
빈소는 광주 천지 장례식장 302호실에 마련됐으며 오는 3일 부친 故이형록 선생과 함께 발인한다.
주차 등 관련문의는 장례식장(062-527-1000)으로 하면 되며, 조의금 계좌는 광주은행(064-107-021226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이다.
한편 광전건치 이성규 회원은 조선대학교 치과대학을 2002년 졸업했으며, 조선치대 구강악악면외과 치의학박사로 조선치대 임상외래교수로도 재임한 바 있다. 현재는 광주광역시 남구에서 하얀치과의원을 개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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