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성 前기획이사 '전문의시행위 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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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성 前기획이사 '전문의시행위 위원' 위촉
  • 강민홍 기자
  • 승인 2006.10.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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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지 개선 TF팀 구성도…위원장에 김각균 교수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안성모 이하 치협) 전 기획이사를 역임했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신호성 선임연구원(사진)이 치과의사전문의제도 시행위원회 위원으로 추가 위촉 됐다.

치협은 지난 17일 정기이사회에서 신호성 연구원을 이와 같이 위촉했으며, '협회지 개선 TF팀'을 구성했다.

TF팀 위원장에는 서울 치대 김각균 교수가 임명됐으며, 장기택 학술이사가 간사를 맡게 됐다.

또한 치협은 치의신보가 올해로 창간 40주년을 맞음에 따라 오는 12월 18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하모니볼루에서 '창간 40주년 기념식 및 올해의 치과인상 시상식'을 개최키로 했다.

한편, 치협 문화복지위원회는 다음달 중 광주 지역에서 '금연 관련 학술대회'를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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