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스카이 장례식장 101호…오는 5일 발인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광주·전남지부(공동대표 명신재 한기훈 이하 광전건치) 우승관 회원의 빙모 故김가자 여사가 지난 3일 소천했다.
빈소는 광주광역시 스카이 장례식장 101호이며, 발인은 오는 5일이다. 장지는 장성남면 선영에 마련됐다.
조의금 편부계좌는 광전건치(064-107-021226, 광주은행)이며, 주차 등 관련 문의는 장례식장(062-951-1004)로 하면 된다.
한편, 우승관 회원은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91학번으로 1998년 대학을 졸업하고 광주 서구 염화동에 우승관치과를 개업했다.
광전건치에서 교육부장을 맡으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으며, 사무처장, 진료사업부장, 정보통신부장, 정치토론소모임 '그러냐'의 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쳐 지난 2014년엔 광전건치 공동대표를 맡기도 했다.
또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 서구 제3선거구 민주노동당 후보로 출마키도 했다.
Tag
#N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