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건치, '미래의 대안'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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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건치, '미래의 대안'을 꿈꾸다
  • 강민홍 기자
  • 승인 2006.12.05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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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건치 19차 정기총회 풍경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가 지난 2일 서초동 건치강당에서 제19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내부 조직적으론 '재도약'을 치계와 진보운동에도 '미래의 대안'을 다짐해 나섰다.

이날 총회는 전직과 현직, 지부의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치의 미래를 논하며 하나되는 자리였다.

19차 정기총회 풍경을 사진으로 리뷰해 본다. 편집자

 

▲ 신호성 신임 감사.
▲ 신임 집행부. 왼쪽부터 김용진 집행위원장, 김형성 사무국장, 정달현 사업국장, 김철신 정책국장, 소종섭 건치신문 편집국장, 박남용 남북특위 위원장, 정효경 베트남평화의료연대 대표.

▲ 건치만이 할 수 있는 뒷풀이. 이날도 다음날 아침 5시까지 술자리와 웃음꽃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뒷풀이에는 건치 사무국 직원들이 하루종일 장만한 새우구이, 꼬막데침 등의 푸짐한 안주로 참가자들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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