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보체제로 전환키로 노무현 참여정부의 보건복지부장관 위상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참여정부는 지난달 17일 “청와대 노동복지 수석을 없애고 복지부 장관이 보건의료분야에 대한 전권을 갖고 대통령과 협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복지부 장관은 사실상 모든 책임과 권한을 가지면서 재임기간도 2년까지 보장돼, 정책 추진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인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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