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 5일 온라인 광고 캠페인 ‘맛의 희열’ 시리즈의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디오는 지난해 3월부터 건강한 치아의 소중함을 주제로 한 온라인 광고 시리즈를 기획, 제1편 ‘스테이크’편을 시작으로 ‘총각김치’편과 ‘비빔밥’편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한 바 있다.
스테이크’편에서는 스테이크의 비주얼과 침샘을 자극하는 ASMR로 본연의 메시지인 ‘꼭꼭 씹는 즐거움’을 잘 그려냈다. 이어 ‘총각김치’편에서는 총각김치의 아삭한 식감을 사실감 있게 전달했으며 또한 ‘비빔밥’편에서는 처음 사용하는 ‘B-roll’ 촬영기법으로 비빔밥 재료 준비 과정을 속도감 있게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연달아 3편을 흥행시킨 디오의 ‘맛의 희열’ 시리즈 제4탄에서는 갈비탕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갈비탕’ 편은 추운 겨울에 잘 어울리는 갈비탕을 소재로 따끈한 국물과 함께 갈비를 뜯는 즐거움을 통해 치아의 소중함을 더욱 강조했다.
이번 광고를 총괄 기획한 디오 마케팅팀 이용영 팀장은 “임플란트 업계에서는 처음 시도한 획기적이라는 광고라는 평가를 받으며 누적 조회수 100만 뷰에 육박할 만큼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어떻게 하면 메시지를 잘 전달할 수 있을지 계속 고민을 했던 것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었던 이유”라면서 “올해는 더욱 퀄리티 있게 제작해 광고가 주는 특별한 의미를 잘 느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디오의 ‘맛의 희열’ 시리즈 전편은 디오 공식 유튜브 채널 ’DIO IMPLANT’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