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O Digital Academy… “올해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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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 Digital Academy… “올해도 계속된다”
  • 이인문 기자
  • 승인 2021.01.2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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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연자들과 한층 진화된 커리큘럼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 '박차'
지난해 12월 강연 장면.
지난해 12월 강연 장면.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가 올해도 글로벌 디지털 치의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 디오는 2021년도 ‘DIO Digital Academy(이하 DDA)’의 연간 계획을 수립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DDA’는 디오나비 전문가 육성을 위한 실습형 핸즈온 중심의 통합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DDA는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 서비스와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 결과, 실제 임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이라는 평가와 함께 치과계 대표적인 학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디오는 지난해에만 국내 61회, 해외 54회 등 총 115회의 ‘Global DDA’를 진행,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1,000여 명의 치과의사들에게 ‘디오나비’의 우수성을 공유한 바 있으며 올해는 국내 55회, 해외 75회 등 총 130회의 ‘DDA’를 국내외에서 시행하면서 세계 곳곳의 치과의사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디오 마케팅팀 이용영 팀장은 “디오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그에 맞는 새로운 교육 컨텐츠를 계속해서 만들어내고 있다. 특히 올해는 DDA가 ‘디오나비’ 임상경험이 풍부한 특급 연자진들로 구성돼 한층 진화된 커리큘럼으로 전 세계 치의학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전 세계 치의학 교육, 더 나아가 산업의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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