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철학회, Ontact 시대 ‘新소통의 장’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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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철학회, Ontact 시대 ‘新소통의 장’ 연다
  • 안은선 기자
  • 승인 2021.04.0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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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연대 백양누리관‧온라인 플랫폼서 제85회 학술대회 개최
대한치과보철학회가 지난 5일 SC컨벤션 아이리스홀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제85회 학술대회 학술프로그램 및 준비사항을 소개했다.
대한치과보철학회가 지난 5일 SC컨벤션 아이리스홀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제85회 학술대회 학술프로그램 및 준비사항을 소개했다.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권긍록 이하 보철학회)가 오는 5월 1일부터 8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제85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보철학회는 지난 5일 SC컨벤션 아이리스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회 준비상황을 알렸다.

‘Ontact era, Newhorizions of prosthodontics’를 대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학술대회는 언택트가 익숙해진 일상을 뛰어넘어 보철학적 노하우를 공유하는 새로운 소통의장으로서 기초적인 보철치료 술식부터 임플란트 및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대한 필수적이고 풍부한 내용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Pre-congress서 치과보철학 비전 설정

대회 첫날인 1일은 연세대학교 백양누리관에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전공의 교육에 필수적인 내용으로 구성된 ‘pre-congress’만 대면으로 개최된다. 지난해 추계학술대회에서 전공의 임상증례 및 연구 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이뤄져 아쉽다는 의견이 많아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전국 신임보철전공의 환영식. 우수보철의 졸업식, 지부장회의도 함께 대면으로 열린다.

보철학회는 ”전공의 발표는 준비자체도 중요하고 청중 앞에서 이를 발표하고 질의, 응답하는 과정 등 전체가 미래 치과보철학 전문가로서 역량을 키우는 교육적 의미가 크다“면서 ”연차별 교과과정을 통해 전공과정동안 표준화된 교육이 이뤄지고 있지만, 기관별 치료방법에는 차이가 있어 특강과 전공의 간 발표를 통한 교류를 전공 과정에 깊이를 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규복 학술이사는 ”소통과 친목을 전공의 OT를 겸해 2~3년차 전공의 교육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며 ”강연도 ‘슬기로운 의국생활’을 콘셉으로 졸업생이 나와 임상경험, 해외 학술대회, 해외연수, 개업 팁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미소를만드는치과 박창진 원장의 ‘만성질환인 치아우식증과 치주질환의 치료에 대한 시각의 전환’, 상주제일병원 김진만 병원장의 ‘의료경영과 의료소비자 심리의 이해’ 등이 특강으로 마련돼 있다.

기본부터 최신지견까지…소통‧지식 공유의 장

본격적으로 2일부터 별도의 온라인 플랫폼에서 학술대회가 펼쳐진다. Special Lecture 섹션에서는 3명의 해외 초청연자 강연으로 구성됐으며, ▲미국 콜롬비아 대학교 Dennis Tarnow 교수의 ‘Interdisciplinary Mangement of Aesthetic problem cases’ ▲일본 동경의과치과대학 Hitoshi Kato 선생의 ‘Main Occluding Area에 기초한 실전교합이론’ ▲미국 텍사스 A&M 대학 조석환 교수의 ‘Taxas real occlusion treatment’ 강연이 준비됐다.

또 Master forum에서는 고정성 보철 및 총의치 보철에 관한 오랜 경험과 지견을 듣고 임상적 해결책을 공유하는 강연으로 구성됐다. 서울대 한중석 교수가 ‘자연치과 임플란트 수복에서 고정성 보철물의 장기간 예후에 관한 고찰’에 대해, 부산대 정창모 교수가 ‘총의치 치료를 위한 경험적 임상팁’을 강연할 예정이다.

아울러 단국대 최유성 교수가 ‘다양한 수복물에 따른 맞춤 접착 프로토콜’을, 전북대 서재민 교수가 ‘전치부 보철수복에서의 기능적 고려사항’을, 강릉원주대 박찬진 교수가 ‘합병증 해결을 통한 총의치 수복 과정의 포괄적 이해’를 주제로 보철치료의 기본적 술식과 최신경향을 다룬다.

특히 보철학회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인 ‘패널디스커션’에서는 임플란트와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대한 궁금증을 보철과, 구강외과, 치주과 등 전문분야별 노하우를 공유하도록 꾸릴 예정이다. ‘실패한 임플란트에서 배운다’를 주제로 ▲서울에이스치과 박휘웅 원장 ▲부천성모병원 윤현중 교수 ▲중앙보훈병원 이동운 과장이 토론하며, ‘구강스캐너 아직도 인상채득에만 사용하나요?’를 주제로 ▲우리들치과 김하영 원장 ▲연세대 오경철 교수 ▲부산대 이현종 교수가 논의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Live surgery에서는 ‘성공적인 임플란트 보철을 위한 원가이드 수술과 KS implant의 활용’을 주제로 남상치과 김기성 원장이 임플란트 가이드 서저리에 관한 새로운 지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기자재 전시의 경우, 보철학회 학술대회 운영에 도움을 주고 있는 관련 업체를 위한 상생의 의미로 등록자들이 대회 기간 중 ‘온라인 부스’ 방문 시 조건을 만족하면 경품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품추첨은 내달 16일 오후 1시 보철학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보철학회는 ”코로나19로 인해 회원과 치과의사들에게 양질의 보수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야심차게 학술대회를 준비했으며, 그간 시간과 거리 문제로 참석이 어려웠던 분들에게 기회가 되리라 기대한다“면서 ”등록하신 분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학술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 참여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4점과 보철학회 보수교육 10점이 인정되는 이번 학술대회 사전등록은 오는 23일까지며, 링크(http://han.gl/beFtC)를 통해 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학회 사무실(02-569-1604/1225/279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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