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SIDEX서 ‘DIO Ecosystem’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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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SIDEX서 ‘DIO Ecosystem’ 최초 공개
  • 이인문 기자
  • 승인 2021.06.1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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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과정을 단 1시간 만에 마무리”… 참가자들 문의 쇄도
디오 부스 전경
디오 부스 전경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 4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서울국제치과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이하 SIDEX 2021)에서 처음 만나는 디지털 보철 솔루션 ‘DIO Ecosystem’을 최초 공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디오는 모든 과정을 단 1시간 만에 마무리하는 디지털 보철 솔루션의 라인업을 모두 공개, 구강스캐너부터 소프트웨어, 3D프린터, 첨단 신소재까지 참가자들이 보철 제작 과정을 직접 시연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DIO Ecosystem’은 ‘기술의 정점’이라는 평가에 걸맞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발휘, 빠르고 정확한 보철 제작은 물론 원내에서도 손쉽게 보철을 제작할 수 있어 술자가 원하는 최적의 치료 결과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되면서 참자자들의 문의가 쏟아졌다.

이외에도 다양한 임상 증례를 통해 검증된 친수성 효과로 프리미엄 표면처리의 우수성을 알린 ‘UV Activator2’와 디지털 교정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디오 디지털 투명 교정 등 여러 제품들을 대거 선보였다. 또한 다양한 현장 프로모션으로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디오 마케팅팀 이용영 팀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시기에도 SIDEX 2021을 통해 고객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파트너로서 치과의사들과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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