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치대 동문회, 장영준 후보 격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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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치대 동문회, 장영준 후보 격려 방문
  • 안은선 기자
  • 승인 2021.07.0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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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회 고문단‧임원진 50명 해결캠프 방문…"회무경험 바탕으로 위기 수습 협회장 되길"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동문회 고문단, 임원진이 지난달 30일 장영준 후보 캠프를 지지 방문했다.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동문회 고문단, 임원진이 지난달 30일 장영준 후보 캠프를 지지 방문했다.

연세대학교치과대학 동문회(회장 김선용) 고문단 및 임원진이 지난달 30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장영준 해결캠프 사무실을 방문해 장영준 후보를 격려‧지지했다.

김광식‧김진근‧예의성‧김지학‧정세용 고문과 김선용 회장 등 고문단과 임원진 및 회원 약 50여 명이 함께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들은 “사상 초유의 협회장 사퇴로 더욱 혼란에 빠진 협회를 안정적으로, 빠르게 정상화할 수 있는 협회장이 우리에게 절실하다”면서 “그동안 쌓아온 회무 경험을 바탕으로 더 이상의 혼란 없이 지금의 위기를 빠르게 수습하는 협회장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광식 고문은 “위기에 처한 대한치과의사협회를 구하고자 힘든 길을 택한 장영준 후보의 결단을 높이 평가한다”며 “회원분들은 풍부한 회무 경험을 잘 살펴 인물을 판단하고 선택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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